울산종합일보, 3on3 농구대회 참가비 전액 기부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8-09-19 1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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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4만원 기탁

남구 내 한부모 가정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

생활체육 확대와 지역사회 복지, 한 번에 잡아
울산종합일보가 19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농구대회 참가비 전액을 기부했다. (좌측부터 길금종 울산종합일보 관리이사, 박은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울산의 미래를 여는 언론,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19일 오후 2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장광수)에 남구청(청장 김진규)이 후원하고 울산종합일보가 주최한 ‘2018 3on3 길거리 농구대회’의 참가비 전액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 전달식에는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길금종 울산종합일보 관리이사, 박은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8일 개최됐던 3on3 농구대회에는 ▲초등부 18팀 ▲중등부 24팀 ▲고등부 24팀 ▲대학?일반부 45팀 등 총 111팀이 참여했다.


또한 ▲초등부 무료 ▲중?고등부 2만원 ▲대학?일반부 3만원의 참가비를 받았으며 총 204만원의 참가비가 모여 참가비 전액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기탁했다.


이날 기부된 204만원은 울산 남구 내의 한부모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날 홍성조 대표이사는 “사실상 3on3 농구대회에 참여했던 참가자 모두가 기부를 한 셈”이라며 “생활체육 저변의 마련과 지역사회 복지의 발판을 동시에 마련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작지만 실천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됐으면 한다”며 “이에 맞게 울산종합일보 역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박은덕 사무처장은 “아시안게임으로 채택된 3on3 농구대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행사 개최뿐 아니라 ‘나눔’이라는 손길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8 3on3 길거리 농구대회’는 생활 체육인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장을 마련하는 취지가 담겨있어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 행사는 지난 14일 오전 10시30분 SBS 생활 경제 ‘나누는 행복’ 코너에서 방영되는 등 다양한 언론사와 지역구에서 관심을 가진 바 있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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