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소통과 일자리 창출 극대화 위해 조직 대폭 개편
울산 남구, 소통과 일자리 창출 극대화 위해 조직 대폭 개편
  • 박기민 기자
  • 승인 2018.09.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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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은 민선7기를 맞아 ‘주민이 먼저다 따뜻한 행복남구’ 실천을 위해 소통과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대폭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산 남구청(청장 김진규)은 민선7기를 맞아 ‘주민이 먼저다 따뜻한 행복남구’ 실천을 위해 소통과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대폭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주민자치기능과 연계한 주민소통 전담부서인 주민소통과와 민선7기 핵심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전략사업과, 기업의 일자리창출 연계한 경제정책과를 신설하고, 보건소 보건과를 보건관리과와 건강행복과로 분리하여 주민건강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특히 칸막이가 없는 개방형 사무실을 운영해 협업과 소통으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부서이기주의를 없애고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한다는 예정이다. 시범적으로 자치행정과에서 분리되는 주민소통과와 평생교육과를 칸막이 없는 부서로 운영할 계획이며, 추후 재배치의 효율성과 주민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협업과 소통, 민원중심 청사 재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

우선 각종 현안사업을 주민이 직접 참여해 제안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소통전담 창구를 주민자치기능과 연계해 주민소통과를 신설하고, 품격있는 교육도시를 위해 자치행정과에서 분리해 평생교육과로 명칭변경하고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사람·생태·산업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기존 시설지원과에 전략추진계를 신설하면서 과 명칭을 전략사업과로 변경하고 민선7기의 핵심공약사항인 시민광장 건설, 공업탑 스카이워크 건설 등 주요공약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청년창업활성화와 고용일자리 창출, 기업과 소상공인의 상생협력을 위해 행복기획단을 경제정책과로 변경하고 일자리정책과와 연계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가정책사업인 치매안심센터 운영과 서부 지역의 제2보건소 역할을 수행할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기관인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에 따른 인력증원에 최적화된 조직운영을 위해 보건과를 보건관리과와 건강행복과로 분리해 주민건강기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남구는 업무 전문성에 따라 전담계를 신설하거나 분리하기로 했다. 도시재생사업, 도시개발과 함께 범죄예방디자인사업을 전담하게 될 도시경관계를 도시창조과에 신설하고, 인력을 대폭 충원해 국비확보를 통한 도시재생사업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미세먼지, 소음, 악취를 전담하는 생활환경계와, 의료관광마케팅 전담계도 신설된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안은 지난 8월21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9월 남구의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으며 2018년 10월1일자로 시행할 계획이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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