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양초, 학생 90여 명과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성료
울산 온양초, 학생 90여 명과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성료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09.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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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차 ‘2018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진행
울산종합일보가 어린이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과 올바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해 ‘2018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종합일보가 어린이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과 올바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2018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어린이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과 올바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울산시(시장 송철호)‧중구(청장 박태완)‧남구(청장 김진규)‧북구(청장 이동권)‧울주군(청장 이선호)의 후원과 S-OIL(대표 오스만 알 감디) 특별협찬으로 ‘2018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14일 오전 울산 울주군 온양초등학교(교장 이재순)에서 5학년 9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42차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한 체험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자전거 전문 강사들의 지도하에 안전하게 이뤄졌다.

14일 울산 온양초에서 열린 제42차 '2018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에서 학생들이 이론수업을 듣고 있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은 최근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가 증대(14세 이하 어린이 자전거 사고가 전체 사고의 70%가량 차지)함에 따라, 안전한 자전거 이용방법과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교육으로 어린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욱이 2017년 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울산지역에서만 640건의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자전거 타기 생활화에 따른 사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시교육청 및 각 구‧군과 협의해 교육 기회를 대폭 늘였다.

이론교육은 ‘자전거 바로 알기’ PPT 자료를 활용해 ‘자전거의 역사’, ‘안전모 착용법’, ‘자전거 수신호’ 등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14일 울산 온양초에서 열린 제42차 '2018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에서 학생들이 실기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전거 안전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이 자전거에서 내려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또 실기교육은 헬멧 및 안전조끼 착용, 실기교육장 전체 모니터링 및 설명 등 체험방법 시범으로 이뤄졌으며 전문 강사들 지도 아래 자전거 체험 1팀과 문제풀이 1팀이 번갈아 가며 실시됐다.

한편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은 지난 2014년 첫 시범교육 이후 매년 신청학교가 급증하는 등 교육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자전거에 대한 올바른 교육으로 자전거 안전의 중요성과 필요성 인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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