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 2차 추진위원회의 개최
‘전국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 2차 추진위원회의 개최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09.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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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는 14일 오후 2시 협회 회의실에서 ‘제33회 전국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 제2차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는 14일 오후 2시 협회 회의실에서 ‘제33회 전국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 제2차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박원숙)는 14일 오후 2시 협회 회의실에서 ‘제33회 전국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 제2차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발달장애인의 권익 옹호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는 제33회 전국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집행위원장 박원숙)의 구체적 안건 토론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원숙 울산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회장, 손봉락 울산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수석 부회장, 조경환 울산종합일보 논설위원, 정진수 울산장애인총연합회 회장, 김영효 대영기업 대표, 김영석 전 남구의원, 김의숙 상동 부회장, 이영란 상동 남구지부장 등이 추진위원의 자격으로 참석했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박원숙 회장은 “오늘 전국장애인기능대회에 참석했는데 울산이 금 2개, 은 2개, 동 2개를 수상해 기분이 너무 좋다”며 장애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다가오는 전국복지대회에 관해 “남은 기간까지 꼼꼼히 준비하고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박원숙 울산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회장, 조경환 울산종합일보 논설위원 등이 참석했다.

박 회장의 개회선언 및 인사에 이어 추진위원들은 ▲대회 조직도 및 추진위원 ▲전국복지대회 일정 ▲전국복지대회 예산 ▲업체 선정 ▲공적조서 심사 ▲추후 논의사항 및 일정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조경환 논설위원은 대회 조직도 부분과 관련해 “우리가 주최하는 만큼 내빈과 관계없이 추진위원들이 나서서 개회를 진행했으면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박 회장은 “개막식이 길어지게 되면 아이들이 힘든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 적극 고려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후원하고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울산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각각 주최, 주관하는 제33회 전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는 오는 11월5일부터 11월7일까지 2박 3일 간 개최된다.

또한 11월6일 오전 11시 동천체육관에서 개회식이 진행되며 행사는 예술제 및 축하공연, 자기권리주장대회, 자조모임 토론회, 시상식 및 경품추첨 등으로 구성된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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