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과대, 지역기반 관광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울과대, 지역기반 관광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김승애 기자
  • 승인 2018.09.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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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가 평생교육원 다목적홀에서 ‘지역기반 글로벌 관광인력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울산과학대가 평생교육원 다목적홀에서 ‘지역기반 글로벌 관광인력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울산과학대학교(총장 허정석)가 울산동구청과 함께 14일 오후 2시 평생교육원 다목적홀에서 ‘지역기반 글로벌 관광인력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 울산과학대학교 이연주 국제교류·어학교육원장, 서용한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교수, 울산동구청 유성덕 관광과장, 이문희 강사, 오현주 강사 등이 참석했다.

지역기반 글로벌 관광인력 양성교육은 울산과학대 글로벌 비즈니스학과와 울산 동구청이 MICE산업 기반의 관광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양 기관은 교육을 위해 울산 동구 거주 청년 16명을 선발, 8월16일부터 9월14일까지 현장실무중심의 교육 120시간을 진행했으며, 최종평가를 통과한 14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기본소양 ▲관광산업과 MICE 산업 ▲지역관광자원 이해와 현장실습 ▲관광마케팅 ▲글로벌 관광 해설안내기법 ▲글로벌 관광객 이해 ▲어학 ▲4차 산업혁명과 창업 ▲조별 project로 교육으로 구성됐다.

향후 교육생들은 4개월간 울산 동구청 각 부처에 투입돼 동구 관광 상품개발과 홍보에 주력하게 되며, 방어진항 근대역사투어 운영, 울산대교 전망대, 소리체험관, 슬도, 관광안내소 및 주전해변 관광안내 등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수료식에서 정천석 동구청장은 “이번 관광인력 양성사업은 조선업 침체로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동구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중심적 역할을 할 것이고, 울산의 미래 산업인 MICE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를 위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생들에게 전시·컨벤션·관광 등 MICE 산업과 관련한 생생한 현장의 실무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과학대 이연주 국제교류‧어학교육원장은 “향후 교육생이 자신의 커리어를 장기적으로 설계하고, 취업과 창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개인별 포트폴리오 작성 프로그램 및 맞춤형 피드백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특히 신설되는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교수와 학생, 유학생들과의 협업으로 창업을 활성화하는 등 후속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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