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폭스바겐 출신 ‘코넬리아 슈나이더’ 영입
현대차, 폭스바겐 출신 ‘코넬리아 슈나이더’ 영입
  • 김승애 기자
  • 승인 2018.09.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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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현대차 합류, 다방면 최고 전문가 영입 통해 글로벌 기업 경쟁력 확보
현대차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폭스바겐 출신 코넬리아 슈나이더 씨를 영입했다.
현대차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폭스바겐 출신 코넬리아 슈나이더 씨를 영입했다.

현대차(회장 정몽구)가 브랜드 체험, 스페이스 마케팅 분야 최고 전문가 영입으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혁신 역량을 확보한다.

현대차는 폭스바겐그룹의 브랜드 체험관 ‘폭스바겐그룹 포럼’의 총책임자인 코넬리아 슈나이더를 고객경험본부 내 스페이스이노베이션담당 상무로 영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넬리아 슈나이더 상무는 오는 17일부터 현대차에서 근무하게 되며, 현대 모터스튜디오 운영과 스페이스 마케팅 관련 기획, 모터쇼 등 글로벌 전시회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20년 이상 브랜드 전문가로서의 근무 경험을 살려 현대차 전반의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도 수행한다.

코넬리아 슈나이더 상무는 “현대자동차와 다양한 분야에서 나의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 동안 쌓아온 전문 지식을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함으로써 현대자동차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정립하고 고객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방향성을 알리고 소통하는 차원에서 국내외 주요 지역에 다양한 브랜드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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