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추석 연휴 종합대책 마련
울산 북구, 추석 연휴 종합대책 마련
  • 이남주 기자
  • 승인 2018.09.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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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황실 운영...신속 대응체계 구축
울산 북구는 추석을 맞아 안전한 식품공급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br>
울산 북구는 추석 명절 주민들이 생활불편을 겪지 않도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산 북구(청장 이동권)는 추석 명절 주민들이 생활불편을 겪지 않도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북구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민원 안내와 사건·사고 동향 파악,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모두 128명의 직원이 상황근무와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추석 전날인 23일과 추석 당일인 24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며, 비상청소반을 운영해 추석 전·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또한 응급환자에 대비해 당직 및 응급 의료기관 15곳과 약국 41곳이 문을 연다.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북구보건소(☎289-3450) 또는 북구청 당직실(☎287-1600)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주민생활 안정과 불편 해소를 위해 불공정 상거래 행위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등을 지도·점검하고, 가스안전 공급, 비상급수 등 재난대비 안전관리 대책도 추진한다.

화봉사거리 도로변인 화봉노상과 연암노상주차장, 양정복개천, 염포신정, 상방복개천 공여주차장 등 6곳의 유료공영주차장을 무료개방하고, 울산공항과 호계역 등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는 등 특별교통대책도 추진한다.

북구 관계자는 "연휴 동안 종합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으로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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