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육회 사무처장에 오흥일 씨 낙점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18-09-14 1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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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일 전 울산시교육위원
오흥일 전 울산시교육위원

민선 7기 울산시 산하기관 인선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지역 전체의 체육기관을 책임지는 울산시체육회 사무처장에 오흥일 전 울산시교육위원이 낙점됐다.


오 씨는 송철호 시장 지방선거 캠프에서 교육?체육 특보를 맡았던 인물이다.


체육회 사무처장 채용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돼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 인사위원회는 오 씨 등 3명의 후보를 압축해 송 시장에게 추천했고, 송 시장은 오 씨를 낙점하고 시체육회 이사회에 동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열리는 시체육회 이사회에서 임원 과반수 이상 동의를 얻으면 오 씨의 임용은 확정된다.


오 씨가 최종 임용되면 계약기간은 2020년 정기총회 때까지로, 주요 담당업무는 사무처 전 직원 지휘·감독과 사무전반의 총괄이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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