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노인보호전문기관,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 실시
울산시노인보호전문기관,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 실시
  • 박기민 기자
  • 승인 2018.09.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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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미취학아동 대상으로 효의식 함양 및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울산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미취학아동 대상으로 효의식 함양 및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본 인형극은 “할아버지가 최고! 우정이의 노래” 작품으로 매년 24회 공연을 통해 2000여 명의 미취학 아동들에게 문화혜택 제공 및 효행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강남교육청의 협조를 통해 13곳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방문했고, 강북교육청의 협조를 통해 11곳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인형극을 신청한 기관의 교사들은 인형극을 통해 핵가족화로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한 인식이 낮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청하게 됐다고 했다.

또한 아동들을 인솔하여 극단을 찾아가는 번거로움 없이 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현장으로 찾아와 공연을 해주는 방식에 시간절약과 편리성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다.

울산시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는 노인인식개선과 노인 인권을 위한 사업 중 아동 대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인형극 등을 통해 효행교육에 힘쓰겠다고 했다.

노인인식개선 인형극은 단순한 극 문화의 체험가 더불어 효행교육을 바탕으로 인성교육까지 이뤄지고 있어 교육적 가치가 높아 울산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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