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하반기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울산도서관, 하반기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09.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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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전경
울산도서관 전경

울산도서관(관장 이동엽)은 영·유아들에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14~15일 이틀간 오전 10시~오후 6시 울산도서관 1층 어린이실과 대강당 로비에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영·유아의 성장단계에 맞춰 그림책 2권을 북스타트(2018~2017년생), 북스타트 플러스(2016~2015년생), 북스타트 보물상자(2014~2012년생) 등으로 구분하여 제공한다.

울산도서관은 지난 11~13일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 접수를 받았으며 이틀 만에 550여 명의 이용자들이 신청하여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배부 첫째 날은 이동엽 울산도서관장이 직접 책꾸러미를 전달하고 둘째 날은 책꾸러미 뒷면에 책 속 캐릭터를 그려주어 아이들에게 추억을 남겨 준다.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울산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나눠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반기에 6개 반의 북스타트 프로그램, 하반기에 9개 반의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및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아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아는 것은 물론 부모와 아이가 책을 통해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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