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골대, 부딪히는 열정’ 2018 3on3 길거리 농구대회 성료
‘하나의 골대, 부딪히는 열정’ 2018 3on3 길거리 농구대회 성료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09.08 1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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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골대로 각 팀 3대 3 실력 겨뤄

스포츠 문화 보급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 마련

참가비 전액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울산종합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울산 남구청이 후원하는 ‘2018 3on3 길거리 농구대회’가 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울산종합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울산 남구청이 후원하는 ‘2018 3on3 길거리 농구대회’가 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주관하고 울산 남구청(청장 김진규)이 후원하는 ‘2018 3on3 길거리 농구대회’가 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하나의 골대를 가지고 실력을 겨루는 3대 3 농구는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떠오르는 인기 스포츠로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건전한 스포츠 문화 보급과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8일 개최된 2018 3on3 농구대회에는 총 111팀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는 김진규 남구청장, 홍성조 대표이사, 김동학 남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8일 열린 '2018 3on3 길거리 농구대회'에는 김진규 남구청장, 홍성조 대표이사, 김동학 남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김진규 남구청장, 홍성조 대표이사, 김동학 의장 등 참석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진규 남구청장, 홍성조 대표이사, 김동학 의장 등 참석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김진규 남구청장, 김동학 남구의회 의장, 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 최덕종 남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김태훈‧류왕도‧박인서 남구의원, 이채익 국회의원을 대신해 박성해 사무국장, 박맹우 국회의원을 대신해 최형문 사무국장, 조경환 논설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대회는 김준현 모비스 장내 아나운서가 사회 마이크를 잡았다.

김진규 남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진규 남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홍성조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홍성조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동학 남구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동학 남구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홍성조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참가자 모집이 며칠 만에 종료가 됐다”며 “울산 시민의 생활 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앞으로도 더욱 좋은 취지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된다”며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한 취지를 담은 만큼 안전하게 경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오늘은 농구하기에 가장 좋은 날이다”며 “아시안게임에서 3대 3 경기를 볼 때 정말 흥미로웠는데 오늘 그 경기가 열려 많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서 “좋은 날, 다치지 말고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건넸다.

김진규 남구청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김동학 남구의회 의장 등이 선수 격려차원에서 라운딩을 돌고 있다.
김진규 남구청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김동학 남구의회 의장 등이 선수 격려차원에서 라운딩을 하고 있다.
8일 개최된 2018 3on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접수 확인을 하고 있다.
8일 개최된 2018 3on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접수 확인을 하고 있다.

김동학 의장은 “학업과 회사 등으로 바빴던 일상 속에서 즐겼던 길거리 농구로 오늘 하루 즐겁게 후회 없는 경기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은 “길거리 농구인들이 숨겨왔던 실력들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자리인 오늘,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경기에 앞서 김진규 청장, 홍성조 대표이사 등 참석 내빈들이 골대를 향해 슛을 던기고 있다.
본 경기에 앞서 김진규 남구청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김동학 남구의회 의장 등 참석 내빈들이 골대를 향해 슛을 던지고 있다.

개회사 및 축사가 끝난 후 김진규 남구청장, 홍성조 대표이사, 김동학 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다함께 골대를 향해 슛을 던지며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등록 선수 및 등록 해제 3년 미경과 선수를 제외한 일반 청소년,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참가팀은 팀당 5명(후보 2명 포함)으로 ▲초등부 18팀 ▲중등부 24팀 ▲고등부 24팀 ▲대학‧일반부 45팀 등 총 111팀으로 구성됐다.

8일 열린 경기에서 참가 선수들이 치열한 시합을 진행하고 있다.
8일 열린 경기에서 참가 선수들이 치열한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8일 열린 경기에서 참가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8일 열린 경기에서 참가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 3대 3 농구대회는 예선 조별리그 후 각조 1위를 선정해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이날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은 전‧후반 구분 없이 7분이 주어졌으며 결선 토너먼트는 8분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대회 참여한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생수를 제공했다.

참가 선수들이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참가 선수들이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열정 가득한 경기를 펼쳤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열정 가득한 경기를 펼쳤다.

이날 대회는 각 팀들의 치열한 경기 끝에 ‘최강미남김성훈’팀이 대학‧일반부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한 ‘최강미남김성훈’팀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메달이 수여됐다.

대학‧일반부 TOPS OB팀과의 치열한 준결승 끝에 10대 11로 승리한 ‘최강미남김성훈’팀은 “경기 안 뛴 동생들이랑 형들이 끝까지 남아 응원해 줘 큰 힘이 됐다”며 “과거 ‘지베스트’팀이었던 우리는 앞으로도 열심히 뛰고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선수 및 시민들이 경기 중인 선수들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대회를 지켜보던 선수 및 시민들이 경기 중인 선수들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학부모들이 경기 중인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학부모들이 경기 중인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또한 초등부 우승은 ‘울산모비스야음’팀, 중등부 우승은 ‘울산모비스야음’팀, 고등부 우승은 ‘김승호’팀이 가져갔다.

각 부별 우승한 팀에게는 ▲초등부 2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 ▲중등부 5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 ▲고등부 7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이 수여됐다.

뿐만 아니라 각 부별 준우승팀(1팀)에게는 ▲초등부 ‘모비스피버스주니어’팀 1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 ▲중등부 ‘JNK’팀 2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 ▲고등부 ‘모비스2’팀 4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 ▲대학‧일반부 ‘TOPS OB’팀 8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이 주어졌다.

8일 길거리농구대회에서 이벤트로 여자 프리드로우 대결이 이어졌다.
8일 2018 3on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특별 이벤트로 여자 프리드로우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선수들의 대회뿐만 아니라 특별 이벤트로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부의 각 팀 대표와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받아가는 시간을 마련했다.

3점 슛 던지기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초등부 ‘저스트’팀의 이준수 ▲중등부 ‘모비스 여상중’팀의 강제승 ▲고등부 ‘모비스1’팀의 최영훈 ▲대학‧일반부 ‘최강미남김성훈’팀의 이유업 씨가 나이키 농구공과 나이키 용품을 가져갔다.

또한 ‘프리드로우’ 형식으로 3점 슛 넣기 이벤트에서 성공한 어머니 2명에게 10만원 상당의 메이크업 박스가 증정됐다.

2018 3on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수상한 선수들이 길금종 울산종합일보 관리이사, 조경환 논설위원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8 3on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수상한 선수들이 길금종 울산종합일보 관리이사, 조경환 논설위원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무료, 중‧고등부 2만원, 대학‧일반부 3만원의 참가비를 받았으며 참가비 전액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장광수)에 기부한다.

한편 이날 진행된 대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30분 SBS 생활 경제 ‘나누는 행복’ 코너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박기민 기자,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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