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부인 우나리 위해서였나?..오랜 러시아 생활 중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에 꽤 힘들어 해...가까이 지내는 이가 밝힌 그의 환국 결심 알고 보니...
안현수, 부인 우나리 위해서였나?..오랜 러시아 생활 중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에 꽤 힘들어 해...가까이 지내는 이가 밝힌 그의 환국 결심 알고 보니...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09.06 15: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스엔에스
에스엔에스

[울산종합일보 = 온라인미디어팀 기자]러시아에서 활약 중인 쇼트트랙 안현수 선수가 대한민국으로 돌아오기로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사유가 밝혀졌다. 

앞서 지난 5일 현지 매체들은 러시아의 국적을 취득하고 현지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로 활동하던 안현수가 러시아에서의 선수자격을 내려놓고 대한민국으로 돌아간다고 앞다투어 보도했다. 

이후 네티즌들은 그의 급작스런 귀국 결정에 의아심을 드러냈고, 그 배경을 두고 설왕설래했다. 

현지 보도에 의하면 그는 여러 가정사 등으로 러시아를 떠나게 됐고, 특히 한국에서 딸을 키우고 싶어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보다 자세한 안현수의 속내가 그의 측근에 의해 밝혀졌다. 

6일 ‘스포츠경향’은 그의 측근과 진행한 전화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그의 회국 결정의 결정적인 이유는 부인 우나리씨와 딸 때문이다. 

특히 부인 우나리씨는 오랜 러시아 생활 중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꽤 힘들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현지 매체의 보도 대로 딸의 양육을 위해서 한국행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안현수의 국내 체류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현수는 2주 뒤 첫방송되는 엠비시 ‘진짜사나이300’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시각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