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온산공장 하청업체 직원 추락사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8-09-05 17: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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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20분쯤 울산시 울주군 S-OIL 온산공장에서 하청업체 직원 A(45)씨가 탈황 공정 반응기 촉매 교체작업 중 추락했다.
5일 오전 11시20분쯤 울산시 울주군 S-OIL 온산공장에서 하청업체 직원 A(45)씨가 탈황 공정 반응기 촉매 교체작업 중 추락했다.

5일 오전 11시20분쯤 울산시 울주군 S-OIL 온산공장에서 하청업체 직원 A(45)씨가 탈황 공정 반응기 촉매 교체작업 중 반응기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A 씨는 높이 7∼8m짜리 타워 형태의 반응기 내부에 설치된 사다리를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추락한 것으로 회사 측은 파악하고 있다.


사고 직후 A 씨는 심폐소생술을 받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작업 절차나 근로자 안전관리에 소홀하지 않았는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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