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울산시당, 봉사전문가 초청 특강 및 간담회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18-08-29 16: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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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29일 오전 봉사전문가를 초청해 ‘봉사란 무엇인가? 더낮은 자세로 봉사를 통해 시민속으로!’란 주제로 특별강연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29일 오전 봉사전문가를 초청해 ‘봉사란 무엇인가? 더낮은 자세로 봉사를 통해 시민속으로!’란 주제로 특별강연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안효대)은 29일 오전 봉사전문가를 초청해 ‘봉사란 무엇인가? 더낮은 자세로 봉사를 통해 시민속으로!’란 주제로 특별강연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효대 시당위원장과 안수일 정책위원장(시의원), 이정훈 청년위원장(남구의원), 김종섭 대변인(시의원)을 비롯한 각 당협책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울산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김병수 회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김병수 회장은 특강에서 “봉사자의 기본원칙은 자발적인 참여, 긍정적 시각, 책임감, 지속적인 관심”이라며 “정당에서 앞장서 선도적인 입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봉사활동에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와 분위기가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김 회장은 “봉사자와 수급자간의 공감이 가장 중요하며 자칫 과한 봉사는 참여자도 수급자도 힘들게 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며 “단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무리한 방법이 아닌 누구나 쉽게,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봉사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이어 질의응답과 간담회를 통해 평소 의문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안효대 위원장은 “거창한 봉사가 아닌 ‘우리동네 소공원 청소’부터 솔선수범해 내주변의 작은 봉사부터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우리의 진심이 전해질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더 낮은 자세로 봉사를 통해 시민속으로 다가갈 수 있는 자유한국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당원, 당직자분들이 함께 노력해 달라” 당부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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