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받고 있는 울산시의원, 실언으로 또 도마위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8-08-29 09: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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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는 5일 제1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들의 투표를 통해 제7대 전반기 의장에 민주당 황세영 의원을 선출했다.

자유한국당 A 울산시의원이 28일 저녁 울산 중구소재 한 장례식장에 조문을 와서 다수의 조문객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특정언론사와 경찰, 정치인을 거론하며 횡설수설 발언을 해 주변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현장에 있었던 몇몇 인사는 A 시의원의 명예를 훼손하는 듯한 발언에, 심한 모욕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인으로서 적절치 못한 언행을 보인 A 시의원은 현재 자신의 지역구인 중구 선거사무실과 아파트 등에 울산시가 정보취약계층에 제공하려던 컴퓨터 10대를 가로챈 의혹(8월22일자 지역 일간지신문 '울산시 중고PC 빼돌린 시의원 경찰조사' 제목의 기사참조)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시의원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직선거법 위반(기부행위금지), 횡령 등 3가지 혐의로 조사 중이다.


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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