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BJ 전기충격기, 과대망상이 불러온 사건? 혼자서 상상의 나래 펼치다가…
여성BJ 전기충격기, 과대망상이 불러온 사건? 혼자서 상상의 나래 펼치다가…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08.16 13: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울산종합일보 = 온라인미디어팀 기자] 여성BJ를 전기충격기로 다치게 만든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 14일 정오가 조금 지났을 무렵 발생했다.

스물한 살의 이 남성은 자신이 좋아하던 여성BJ에게 감정을 털어놨지만 거부당했다. 평소 호감이 있던 BJ에게 마음을 담은 문자를 보냈지만 거절당한 것.

이에 이 남성은 BJ가 사는 집을 찾아갔고 때마침 외출하기 위해 나선 BJ를 발견하고는 전기충격기로 상해를 입혔다. 

이 여성BJ는 목과 허리 쪽에 상해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게 됐다.

여성BJ 전기충격기 사건에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땅 덩어리는 이리 좁은데 정신 나간 사람들은 왜 이리 많을고” “여켐방 들어가서 월급 쏟아 붓고 관심 받는 애들이 젤 한심하다” “사이코들은 과대망상증이 있고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이라 ‘내가 너를 좋아해주겠노라 기분 좋지? ’ 식인데 거절당했으니 그 썩은 머리로는 이해를 못하지” “나는 주위에 인터넷 방송 보는 사람 있으면 상대도 안 한다. 유튜브로 가끔 보는 거야 그렇다하지만 매일같이 여캠방 이런 거 들락날락 거리고 그 얘기하고 하는 거보면 인간으로 대우해주기 싫음 ㅋㅋ 그냥 정신이 그들만의 세계로 가있는 느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