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아들, 그렇게 좋았을까? 잘 마무리됐다고 한숨을 돌리자마자 불거진 후폭풍
안희정 아들, 그렇게 좋았을까? 잘 마무리됐다고 한숨을 돌리자마자 불거진 후폭풍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08.16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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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울산종합일보 = 온라인미디어팀 기자] 안희정 아들 안정균이 자신의 SNS를 통해 쓴 글이 논란이다.

안 씨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안 씨가 블랙 색상의 티셔츠를 입고 두 손을 맞잡고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제는 그가 쓴 글로부터 불거졌다.

사진과 함께 안 씨는 ‘상쾌’는 말과 더불어 거짓을 말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덧붙인 것. 

안희정 아들이 누구를 겨냥한 것인지는 밝히지는 않았지만 정황상 김지은 씨를 향한 글이라는 것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사실. 바로 이 날은 자신의 아버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무죄 판결을 받은 날이기 때문이다. 

20대 중반 나이의 안 씨 글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했지만 비난의 목소리가 주를 이루고 있다.

누리꾼들은 “안희정 본인 뜻대로 잘 마무리됐다고 한숨 돌리자마자ㅋㅋ믿었던 아들이 똥칠을 딱” “안희정은 불륜보다 자식교육을 좀 해야할 듯. 철학 이야기를 그렇게 하더니 자식은 아버지 불륜 판결에 상쾌라니” “자식 농사도 희한하게 했네” “어제까지 안희정 이해하려 했는데 아들 보니 넌 죄 받아라 자식교육도 개판이네” “그놈의 sns 잠시라도 안하면 손이 벌벌 떨리나 ㅋㅋㅋ 학습능력이 없는 건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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