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인자위·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일자리 창출 활성화 세미나 개최
울산인자위·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일자리 창출 활성화 세미나 개최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08.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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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사회적경제 영역 지원 등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14일 오전 11시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중구 교육장에서 ‘울산지역 사회적경제 영역 지원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차의환 울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울산시 경제부시장)는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문흥석)와 공동으로 지난 14일 오전 11시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중구 교육장에서 ‘울산지역 사회적경제 영역 지원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울산의 사회적경제 영역 활성화를 위한 울산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문흥석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의 ‘사회적 경제영역의 정책 및 울산의 방향’이라는 주제발표와 ▲청년, 시니어, 장애인 등 분야별 사회적경제 영역 일자리 창출 성과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신사업 성장 사례 소개 ▲개선방안 및 추진 방향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자로 나선 문흥석 센터장은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현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과 사회적경제 발전 기본계획을 토대로 울산의 고용 전략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대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략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사회적 금융의 활성화, 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공공기관 자원연계 활성화, 울산시 사회적 경제위원회의 실질적 구성을 통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등 ‘울산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실효적 운영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진 토론시간에는 지역의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청년실업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사회적경제를 활용한 일자리 창출이 보다 강조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를 위해 사회적경제의 성장 인프라 확충과 국내외 판로확대를 위한 정책 등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사회적 경제 육성 및 지원 정책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음에 의견을 함께했다.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에 적합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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