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광복은 평화’ 울산시,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
‘진정한 광복은 평화’ 울산시,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08.1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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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공연 및 추모행사, 전시회 등 다채롭게 마련

내년 3.1 운동 100주년 맞아 독립운동가 재조명
울산시는 15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경축행사를 마련했다.
울산시는 15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경축행사를 마련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15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경축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경축식에는 이경림 광복회 울산시지부장,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정갑윤‧강길부‧박맹우‧이채익‧이상헌 국회의원, 황운하 울산경찰청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박태완 중구청장, 김진규 남구청장, 정천석 동구청장, 이선호 울주군수, 이상현 연합뉴스 울산본부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오병국 울산나눔회 회장 등 독립 유공자 유가족, 시민, 군인,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축식에는 이경림 광복회 울산시지부장,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정갑윤‧강길부‧박맹우‧이채익‧이상헌 국회의원, 황운하 울산경찰청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박태완 중구청장, 김진규 남구청장, 정천석 동구청장, 이선호 울주군수, 이상현 연합뉴스 울산본부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오병국 울산나눔회 회장 등 독립 유공자 유가족, 시민, 군인,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축식에는 이경림 광복회 울산시지부장,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정갑윤‧강길부‧박맹우‧이채익‧이상헌 국회의원, 황운하 울산경찰청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박태완 중구청장, 김진규 남구청장, 정천석 동구청장, 이선호 울주군수, 이상현 연합뉴스 울산본부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오병국 울산나눔회 회장 등 독립 유공자 유가족, 시민, 군인,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축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기념사, 경축사, 광복절의 노래제창, 경축공연,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울산출신의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삶을 춤과 노래로 표현한 뮤지컬 ‘대한광복의 횃불, 고헌 박상진’을 기획‧공연으로 선보여 광복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경림 광복회 울산시지부장 기념사를 통해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의 댓가로 얻어진 8.15 광복절인만큼 남북한주민 모두가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가슴깊이 새겨 민족 동질감을 회복하고 평화통일 물꼬를 터갔으면 좋겠다”며 “남북통일의 염원이 깊어지는 지금 독립운동 정신이 대한민국의 근간으로 후세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이 경축사를 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이 경축사를 하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울산은 치열한 독립운동의 정신이 살아있고 고헌 박상진 의사, 외솔 최현배 선생 등 독립을 위해 순국하신 열사의 희생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라며 “울산시는 내년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고 독립의 역사가 자랑이 되는 빛의 역사를 만들어 누구나 공평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축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기념사, 경축사, 광복절의 노래제창, 경축공연,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경축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기념사, 경축사, 광복절의 노래제창, 경축공연,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송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보훈단체 회원들은 오전 11시10분 북구 송정동 박상진 의사 생가에서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97주기 추모 행사’를 가졌다.

또 낮 12시10분에는 문화예술회관 쉼터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오찬 및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낮 12시10분에는 문화예술회관 쉼터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오찬 및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낮 12시10분에는 문화예술회관 쉼터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오찬 및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이날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서는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가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무궁화 ‘배달계’ 품종 등 20종 150점의 분화와 무궁화사진 50점 전시되고, 전시회를 찾은 시민에게는 무궁화 묘목 및 초화 1000주를 나눠준다.

울산시는 광복절을 맞아, 주요 간선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해 광복절 경축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 가정, 직장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 캠페인도 전개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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