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 제14회 축제 평가 보고회 개최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 제14회 축제 평가 보고회 개최
  • 이남주 기자
  • 승인 2018.08.10 2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께하는 프로그램, 문화난장 철든청년 등 만족도 높아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10일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10일 북구청(청장 이동권)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 5월 열린 축제 평가 보고회를 진행했다.

축제 평가는 안동대학교에서 맡아 진행했다.

제14회 울산쇠부리축제의 주요 12개 프로그램에 대한 축제 방문객 만족도 평가 분석 결과 축제 행사 내용의 다양함에 대한 만족도는 대체로 긍정적인 답변(47%)이 많았고, 축제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민족도는 그렇다와 매우 그렇다가 54.1%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축제는 울산쇠부리소리 학술용역, 울산쇠부리문화의 역사성 규명, 울산쇠부리 제철기술복원실험 등이 진행돼 울산쇠부리문화의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고, 특히 지역청년예술가들과 콜라보로 축제를 진행함으로써 축제의 문화예술콘텐츠가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도 얻었다.

축제평가단은 축제의 발전을 위해 ▲쇠부리문화재단 설립 ▲축제장 공간 이전 검토 ▲축제의 외연 확산 노력 필요 ▲체험 패키지 쿠폰 도입 ▲쇠부리 스토리텔링 토대의 AR·VR 게임 개발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평가 보고를 내년도 축제계획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남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