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조선업희망센터, 2년간 상담 163700여 건 지원
울산조선업희망센터, 2년간 상담 163700여 건 지원
  • 이남주 기자
  • 승인 2018.08.10 2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동구 조선업희망센터는 25일 오후 2시 조선업희망센터 교육장(미포복지회관 5층)에서 ‘2018년 현장채용,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조선업희망센터는 지난 4월 25일 조선업희망센터 교육장(미포복지회관 5층)에서 ‘2018년 현장채용,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조선업희망센터가 지난 2016년 7월 전국 최초로 개소한 이후 지금까지 실업급여, 취업알선 등 총 163700여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선업희망센터를 방문해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은 사람 가운데 609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울산조선업희망센터는 세계적 조선업 불황의 여파로 조선업에서 실·퇴직한 근로자와 그 가족들에게 생계안정에서부터 재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고용서비스 기관으로 지난 2016년 7월 동구 미포복지회관 5층에 자리를 잡고 업무를 시작했다.

실업급여, 취업알선, 노사문제 상담 및 지원, 직업훈련, 취업성공패키지 등 기본 서비스를 비롯하여 실직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심리안정, 취업 의욕 고취를 위한 집단상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인 전직 및 창업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직자와 구인업체의 현장면접을 통한 열린 채용의 기회를 확대코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중심의 구인·구직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조선업희망센터 관계자는 “2년간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업 실·퇴직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가 실질적 도움이 되는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이 시각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