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의료 서비스 환자 평가 전국 6위
울산대병원, 의료 서비스 환자 평가 전국 6위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08.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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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평가 87.48점… 경상권 지역 1위
환자들이 직접 참여한 의료서비스 평가인 ‘환자경험평가’ 결과 울산대학교병원은 대체로 ‘만족’하는 평가를 얻었다.
울산대학교병원이 의료진의 의료서비스나 태도 소통에 대해 환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이 의료진의 의료서비스나 태도 소통에 대해 환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9일 의료 서비스 환자 경험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종합평가 87.48점으로 전국 종합 성적 6위를 기록하며 최상위 성적으로 경상권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심평원은 국내 5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과 일반종합병원 92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하루 이상 입원한 환자 1만4970명에게 전화로 조사를 진행했다.

92개 병원의 평균은 83.9점이며 의사 서비스, 간호사 서비스, 투약 및 치료 과정, 병원 환경, 환자권리보장 등 5개 분야에 서비스 전반 평가를 넣었다.

안종준 울산대학교병원 적정진료관리실장은 “환자중심의 의료문화를 제공하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향후 제2차 환자경험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며 울산대학교병원은 회진안내 예고 시스템 도입 및 자체 환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치료과정에서 환자가 함께 참여하게 하는 등 환자중심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향상 시키고 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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