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숙박·목욕·세탁업 대상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울산 남구, 숙박·목욕·세탁업 대상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 이남주 기자
  • 승인 2018.08.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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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목욕·세탁업 588개소 대상, 최우수업소 인센티브 지원
울산 남구청은 위생 희망 등급을 선택하는 음식점에 대해 위생수준을 등급별로 평가해 소비자에게 알려주는 위생등급제가 순조롭게 정착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br>
울산 남구는 오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2개월 간 관내 숙박·목욕·세탁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울산 남구(청장 김진규)는 오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2개월 간 관내 숙박·목욕·세탁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울산 남구에 영업 신고된 이·미용업소 588개소(숙박 340, 목욕 62, 세탁 186)가 대상이며,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민간 명예공중위생감시원 합동으로 표준화된 평가표에 따라 현지 방문 조사 평가를 실시한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 권장 사항으로 3개 영역, 29~41개 세부항목을 점수화해 100점 만점기준 90점 이상 업소는 최우수업소(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미만 업소는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미만 업소는 일반업소(백색등급)으로 3가지로 분류한다.

또한, 구민들이 해당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평가 결과를 구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며, 별도로 영업주의 자율적 서비스 수준 향상 유도를 위해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위생용품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업종별로 2년마다 지속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구민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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