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우수 정비 교육 위한 MOU 체결

박기민 / 기사승인 : 2018-08-10 10: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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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럭&버스아카데미’ 운영 지원
현대자동차는 국내 자동차 정비 교육 기관과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에서 9일 상용 우수 정비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전했다.
현대자동차와 국내 자동차 정비 교육 기관은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에서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9일 체결했다.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와 국내 자동차 정비 교육 기관은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에서 상용 우수 정비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9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현대자동차 및 6개 국내 정비 교육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자동차와 상용 전문 정비 인력 육성을 위한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를 운영할 국내 정비 교육기관은 대원대학교, 부산·인천·창원 폴리텍대학, 아주자동차대학,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등 6개소다.


현대자동차는 협약을 맺은 각 교육 기관에 상용 전문 정비 강사를 파견해 강의를 지원하고, 실습용 상용차 및 교재, 장학금 등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올 하반기 시작되는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에서는 총 90명의 미래 정비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며 교육 후 우수한 학생에 대해서는 현대자동차 정비 협력사인 블루핸즈와 연계해 취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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