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년 100 워라벨 프로젝트’ 취업효과 톡톡
울산 남구, ‘청년 100 워라벨 프로젝트’ 취업효과 톡톡
  • 이남주 기자
  • 승인 2018.08.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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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까지 청년 100명 중소·중견기업 채용목표 조기 달성 기대
울산 남구청은 위생 희망 등급을 선택하는 음식점에 대해 위생수준을 등급별로 평가해 소비자에게 알려주는 위생등급제가 순조롭게 정착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br>
울산 남구는 지난 5월 17일부터 지역에서 유일하게 직접 지원하고 있는 ‘청년 100 워라벨 프로젝트’ 사업이 울산 청년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 남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5월 17일부터 지역에서 유일하게 직접 지원하고 있는 ‘청년 100 워라벨 프로젝트’사업이 울산 청년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100 워라벨 프로젝트’ 사업은 최근 조선업 불황 등을 이유로 울산을 떠나는 청년들의 탈울산을 막고, 청년들의 일과 삶의 균형이 잡힌 좋은 직장(=워라벨)을 만들어 주기 위한 청년일자리 대책사업이다.

이에 따라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려는 청년(15세~34세) 100명을 채용해 장기근속과 신규유입을 촉진하고 JOB 미스매치 현상을 최소화해 정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 제도 등과 연계해 정규직으로 괜찮은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이 사업으로 2018년 8월초 현재 86명이 중소·중견기업에 청년일자리로 채용돼 근무 중이고, 8월말까지 청년 100명 이상의 참여자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울산지방고용지청, 고용서비스 민간위탁기관인 좋은 일자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직장적응 및 업무 능력향상에 어려움이 가장 많은 채용 초기 3개월을 견뎌낼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취업 지원 사업으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좀 더 많은 청년들에 혜택을 주어 울산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마련과 JOB 미스매치 현상 최소화로 청년들이 취업하기 좋은 울산, 일 할 맛 나는 울산 남구가 되도록 남구청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남구는 이외에도 4차산업대비 청년일자리 ‘VR 콘텐츠 허브구축사업’ ‘미래인재개발 SW(코딩) 전문가 육성사업’, 신개념 청년일자리 ‘도시농부 스마트팜 창업지원사업’ ‘중소기업 청년인턴 채용사업’ ‘청년 취업 멘토링’ ‘수채화 캘리그라피 자격 취업지원반’ ‘반려동물 아로마 전문자격증 과정’ ‘가죽공예 전문자격증 취득과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을 운영해 청년일자리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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