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폭염 과수피해 경감제 긴급지원
울산 울주군, 폭염 과수피해 경감제 긴급지원
  • 이남주 기자
  • 승인 2018.08.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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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소 피해 예방과 피해 규모 최소화 나서
울산 울주군이 저소득층과 청년 대상 일자리 창출을 통한 구직난 해소와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2018년 2단계 희망 일자리 사업 및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2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br>
울산 울주군 청사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과일 일소(햇볕 데임)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경감제인 탄산칼슘을 긴급 지원해 농가에 살포하도록 했다.

일소 피해는 높은 고온에서 강한 햇볕에 과일이 데이는 현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울주군은 관내 과수 재배 농가 970ha에 탄산칼슘 성분이 포함된 경감제를 지원하고, 약제 살포 요령과 주의사항 등을 당부했다.

이선호 군수는 “출하를 앞둔 과수 농가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도록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실질적 대응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달 초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 폐사를 방지하기 위해 차광막과 혹서기 가축재해 예방 장비, 액화산소공급기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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