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해상서 선박 침수 발견… 안전조치 완료
간절곶 해상서 선박 침수 발견… 안전조치 완료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08.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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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울산 울주군 간절곶 동쪽 해상에서 침수된 선박을 발견해 울산해양경찰서가 안전조처를 실시‧완료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지난 8일 울산 울주군 간절곶 동쪽 해상에서 침수된 선박을 발견해 울산해양경찰서가 안전조치를 실시‧완료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지난 8일 울산 울주군 간절곶 동쪽 해상에서 침수된 선박을 발견해 울산해양경찰서가 안전조치를 실시‧완료했다.

당시 울산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당일 오후 11시24분께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부산으로 항해하던 예인석 1척(120t‧선원 3명 탑승)이 천천히 느려지는 것을 보고 수상히 여겨 울산 해경 측에 신고했다.

이에 울산해경은 간절곶 동쪽 7.5km 해상에서 선수 부위에 바닷물이 유입된 것을 확인하고 ▲파손 부위 수중 본드로 봉쇄 ▲기름 유출 대비 에어 벤트 차단 ▲예인선 어항으로 접안 등의 조치를 취했다.

해경 측은 “예인선의 침수가 선체 노후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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