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로 가득 찬 디제잉 파티, ‘2018 울주진하해변축제’ 성료
환호로 가득 찬 디제잉 파티, ‘2018 울주진하해변축제’ 성료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08.03 2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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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특설무대서 진행… 치맥파티 등 즐길거리 풍성

DJ한민, DJ예나 등 신나는 파티에 참여자들 ‘열광’

관광객 유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의 장 마련
‘2018 울주진하해변축제’가 3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울산 진하해수욕장 갤럭시호텔 앞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무더운 여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한여름 밤의 시원한 디제잉 파티, ‘2018 울주진하해변축제’가 3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울산 진하해수욕장 갤럭시호텔 앞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주군(군수 이선호)·울주군의회(의장 간정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여름 스트레스를 날릴 파워풀한 디제잉 파티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축제에는 이선호 울주군수,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등을 비롯해 관광객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진하해변의 홍보와 관광객 유도 및 지역상권을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2018 울주진하해변축제’는 작년에 이어 시원한 한여름 밤의 파티를 선사해 시민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본 무대에 앞서 댄스 그룹 '샤우'의 오프닝 공연이 진행됐다.
본 무대에 앞서 댄스그룹 '샤우'의 오프닝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축제는 ‘한여름 밤의 DJing PARTY'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기 개그 프로그램 ‘개그야’의 ‘바라바라’라는 코너에서 활약했던 개그맨 차민준 씨가 사회 마이크를 잡았다.

또한 이날 무대를 한층 더 신나게 즐기기 위해 야광봉이 선착순으로 무료 지급됐다.

DJ 더블B와 DJ 딴따라패밀리는 이날 축제에서 복고풍 퓨전 디제잉을 선보였다.
DJ가 환호하는 관객들을 위해 디제잉을 선보이고 있다.

본 무대에 앞서 오후 4시 백로예술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신나는 K-POP 댄스를 선보인 ‘샤우’의 오프닝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본 행사에서는 DJ 더블B와 DJ 딴따라패밀리의 EDM을 가미한 7080 복고풍 퓨전 디제잉이 펼쳐져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스페셜 DJ로 이선호 울주군수가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서 스페셜 DJ로 이선호 울주군수가 무대 위로 올라와 DJ 퍼포먼스를 선보여 진하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열광적인 진하해변의 밤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선호 울주군수의 DJ 퍼포먼스가 끝나고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가 함께 무대로 올라가 뜨거운 진하해변의 밤을 축하했다.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인 이선호 울주군수가 축제 참여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홍성조 대표이사가 축제 참여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이선호 울주군수는 “정말 즐거운 밤이다”라며 “어제 디제잉 퍼포먼스의 긴장감과 기대감에 잠을 한 숨도 못잤다”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여러분이 오늘의 주인공이며 이 밤은 여러분의 것이다”라고 외치며 “SAY 울주”라고 건배사를 제의했다.

홍성조 대표이사는 “울주군과 진하해수욕장 관광 활성화를 위해 흔쾌히 디제잉 퍼포먼스를 보여주신 이선호 울주군수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울산종합일보는 20년째 지면신문을 이어가고 있으며 울산 인터넷 신문 방문자 수 1위를 달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울산 지역민들을 위해 울산 소식은 물론이고 다양한 행사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무대를 보며 환호하고 있다.
디제잉에 공연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디제잉에 공연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건배사가 끝난 후 DJ 예나가 일렉하우스를 기반한 걸크러시 디제잉을 선보이며 해변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빠세’로 유명한 DJ 한민의 파워 넘치는 카리스마 디제잉이 이어져 관객들과 함께 열정을 불태우며 신나는 파티를 선사했다.

DJ 예나가 일렉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디제잉을 선보이고 있다.
DJ 예나가 일렉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디제잉을 선보이고 있다.
'빠세'로 유명한 DJ 한민이 디제잉을 펼치고 있다.
'빠세'로 유명한 DJ 한민이 디제잉을 펼치고 있다.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DJ를 보며 열광하고 있다.

이번 ‘2018 울주진하해변축제-한여름 밤의 DJing PARTY'는 신나고 열정적인 음악과 춤으로 일상의 무료함과 지친 삶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DJ 파티 외에도 치맥파티(치킨+맥주 파티)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행사 전반에 걸쳐 진행돼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한편 개최 장소인 진하해수욕장은 피서지로 안성맞춤인 드넓고 맑은 바다와 고운 모래로 이루어져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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