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법감정은 ‘ㅇㅇㅇㅇ’ 해도 모자를 어금니 아빠 이영학, 그런데 뭐라고?
국민들 법감정은 ‘ㅇㅇㅇㅇ’ 해도 모자를 어금니 아빠 이영학, 그런데 뭐라고?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07.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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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울산종합일보 = 온라인미디어팀 기자] “형량을 깎아달라”고 이영학 측이 주장했다. 하지만 국민들은 ‘글쎄올시다’다.

19일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이영학 측 변호인은 이같이 주장하며 ‘공권력의 복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영학은 피해 학생 김양을 죽은 아내를 대신해 자신의 성적 욕구를 풀기 위한 대상으로 삼을 생각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영학이 앞서 자신의 홈페이지에 쓴 글에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은 14세의 사랑’이라며 10대 소녀에게 성적으로 집착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소아성애 성향이 김양을 노리는 데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김양과 한동안 동거하려고 생각했던 이영학은 이를 위한 계획을 짤 때 딸과 상의했고,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가 출연한 영화를 함께 보자고 제안하라고 딸에게 지시하기도 했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에 대한 국민들의 법감정은 여전히 극형이다. 

한편 한 전문가는 앞서 그에 대해 “능지처참해도 모자랄 범죄자”라고 표현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그런 범죄자들은 가둬놓고 오랜 시간 죄를 뉘우치게 해야 한다”면서 “그런 범죄자의 경우는 죽는 것이 오히려 편한 길”이라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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