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 헤어진 남자친구가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이 버젓이 불법 성인사이트에 ‘충격’
‘추적 60분’ 헤어진 남자친구가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이 버젓이 불법 성인사이트에 ‘충격’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07.1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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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사진 : KBS

[울산종합일보 = 온라인미디어팀 기자] 18일 방송된 KBS 2TV ‘추적 60분’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실태를 추적했다.

이날 한 피해 여성의 오빠는 자신의 여동생이 리벤지 포르노 피해자가 됐다고 털어놨다. 

헤어진 남자친구가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이 불법성인사이트에 올라가면서 큰 충격을 받은 동생은,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다가 급기야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는 것. 

리벤지 포르노는 헤어진 연인에게 보복할 목적으로 사귈 당시 촬영한 성적인 사진이나 영상을 유포하는 것으로, 연인 간 보복성 음란물이다. 

즉, 연인이나 부부가 둘만의 개인적인 장면을 남기기 위해 찍어놓은 성적인 영상이나 사진을 추후 이별하게 됐을 때 복수심을 품고 인터넷 공간에 유포하는 것이다. 

피해자들은 자신이 나온 영상이나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고,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삭제가 쉽지 않아 그 피해가 크다. 

한편 ‘추적 60분’은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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