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도시 울산 상징 '제15회 2018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 성료
고래도시 울산 상징 '제15회 2018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 성료
  • 오성경 기자
  • 승인 2018.07.14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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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울산시 15회째 울산상징 '고래'의 꿈과 의미 되새김… 최고·최대 초등생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
울산종합일보가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제15회 2018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가 14일 장생포고래박물관 앞 고래문화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무더위 속에도 참가자 성황… 하얀 도화지 위에 상상력 펼쳐

울산 장생포 바다 배경으로 한 자리 모여 참가자들 실력 발휘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후원하는 ‘제15회 2018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가 14일 장생포고래박물관 앞 고래문화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4일 오후 1시 장생포 고래박물관 앞에서 개최된 ‘제15회 2018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화지를 배포받고 있다.

이날은 본 대회에 앞서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장인 원문수 심사위원장, 조경환 울산종합일보 필진 부회장 겸 논설위원 등 주요 내빈들과 학생, 학부모를 포함한 총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개최했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고래의 의미를 상기시키고 되짚어보고자 마련됐다.

울산종합일보가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2018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가 14일 오후 1시 장생포고래박물관 앞 고래문화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br>
 ‘제15회 2018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참가자들 모습.

특히 올해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초등학생들이 참가해 하얀 도화지 위에 고래를 그리며 상상력을 펼쳤다.

본 대회는 아이들이 직접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 진행해왔던 공모전을 고래그림그리기 대회로 바꿔 진행했으며, 대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족에는 함께 하는 따뜻한 사랑을 심어 주는 장을 형성했다.

14일 오후 1시 장생포 고래박물관 앞에서 개최된 ‘제15회 2018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해 “이 행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5년째 이어진 전통있는 명품행사로 발돋움 해 나가고 있다”며 “송철호 울산시장님을 비롯해 이번 대회를 지원해주신 울산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울산의 고래는 의미가 남다르다. 울산시민의 상징이자 초등학생 여러분들의 꿈으로 승화될 수 있다”면서 “오늘 고래의 대한 꿈, 초등학생 여러분들의 대한 꿈을 하얀 도화지에 마음껏 실현 시켜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1시 장생포 고래박물관 앞에서 개최된 ‘제15회 2018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원문수 심사위원장이 심사기준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원문수 심사위원장은 “이번 심사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창의력”이라며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언어전달이 얼마나 표현됐는지 완성도를 볼 것”이라고 심사기준에 대해 강조했다.

 ‘제15회 2018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참가자들 모습.

참가자의 연령에 따라 저학년(1~3학년)은 8절 화지, 고학년(4~6학년)은 4절 화지가 규격으로 제공됐다.

이번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에서는 ▲대상(울산시장상) 2명 ▲금상(울산시의회의장상·울산시교육감상) 4명 ▲은상(울산종합일보사장상) 6명 ▲동상(울산미술협회장상·울산학원연합회장상) 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장려상, 특선, 입선 등 총 200여 명의 수상자를 뽑는다.

 ‘제15회 2018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참가자들 모습.

심사는 대회 당일 작품 접수 후 본 대회 심사위원회에서 진행되며, 7일 이내 울산종합일보 홈페이지(www.ujnews.co.kr)에 게재 및 개별 통보된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울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선 및 입선작은 학교로 일괄배송 후 수상자별 학교의 개별시상으로 이뤄질 것이다.

글= 오성경 기자

사진=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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