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완 중구청장, 일자리창출·혁신도시 지원·국립병원 유치 전담팀 가동
박태완 중구청장, 일자리창출·혁신도시 지원·국립병원 유치 전담팀 가동
  • 울산종합일보
  • 승인 2018.07.11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일 오후 2시 중구청컨벤션에서 박태완 중구청장 '민선 제7기 취임식' 개최된 가운데 박 청장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nbsp;<br>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은 11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혁신 중구, 새로운 시작'이라는 구정 목표와 함께 일자리 창출, 혁신도시 지원, 국립병원 유치 전담팀(TF)을 가동한다.

민선 7기를 맞은 울산 중구가 ▲ 일자리를 주는 도시 ▲ 흥미로운 역사문화관광도시 ▲ 교육·복지의 기회를 주는 도시 ▲ 환경친화적 안전·생태도시 ▲ 구민참여 행복도시 등 5개 구정방침을 실현하고자 전담팀을 우선 가동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 전담반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사업추진총괄반, 사업추진지원반, 사업추진반으로 구성됐다.

사업추진총괄반은 정부지원 일자리 사업 추진, 일자리 전략협의회 운영, 사회적기업의 육성·지원, 기업유치 등을 맡는다.

사업추진지원반은 전 실·과장을 반장으로 13개 동 모두가 일자리 사업 추진에 동참하도록 했고, 일자리예산 우선 편성,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 등에 나선다.

혁신도시지원 전담팀은 혁신도시 인근 원도심과 연계한 문화공간 조성, 스마트시티 구축 지원, 대표 도서관과 체육시설 조성, 보육 인프라 조성,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지원, 장현첨단산업단지 조성과 혁신도시 관련 기관 유치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국립병원유치 전담팀은 후보 부지 발굴, 의료분야 대상 의견수렴 등을 거치고, 홍보를 통해 시민 공감대를 얻는 업무를 담당한다.

중구는 또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구청장과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자 월간업무 보고회 간소화하고 자유 토론을 확대하기로 했다.

승진 적체 직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상위 직급을 확대하고, 청경, 환경미화원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듣는다.

또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내부 전산망에 구청장에게 익명으로 시책이나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한다.

박태완 구청장은 "내부적으로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혁신 행정'에 공감하고, 함께 열정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종합일보


이 시각 주요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