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사내동호회 YLC, 울산대병원 발전기금 전달
현대重 사내동호회 YLC, 울산대병원 발전기금 전달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07.11 15: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회원들, 환자쾌유 및 병원 발전 기원하며 100만원 마련
현대중공업 사내 동호회 YLC(Young Leaders Club)는 11일 울산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 사내 동호회 YLC(Young Leaders Club)는 11일 울산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대표 강환구) 사내 동호회 YLC(Young Leaders Club)는 11일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에 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사내 동호회인 YLC(회장 김두규)는 2003년 4월에 만들어 졌으며 회사를 사랑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현대중공업의 젊은 직원들로 이루어진 봉사 동호회다.

현재 약 9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YLC는 회사 안 밖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회사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울산대병원 발전기금도 병원 환자들과 지역 의료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두규 YLC 회장은 “병원 발전기금이 지역 환자와 병원이 한 단계 성장하는데 유용하게 쓰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회원들과 작지만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받은 이상곤 진료부원장은 “YLC 회원들이 환자와 병원을 생각해 주는 만큼 병원도 지역 의료 발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현했다.

한편 YLC는 우리 동네 공부방 후원활동 및 지역 우수한 고등학생을 선정해 매달 장학금은 물론 대학에 입학할 경우 입학금과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3‧4기 장학생을 동시 지원하는 등 지역 학생들의 학업에 앞장서고 있다.

김귀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