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농업인 위한 이동상담실 진행
울산농협, 농업인 위한 이동상담실 진행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07.11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률‧소비자 문제 상담 및 건강관리 강좌 개설
울산농협지역본부는 10일 오후 1시30분 울산박물관 2층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법률과 소비자 피해 고민 등을 위한 ‘2018년 농협 이동상담실’을 진행했다.
울산농협지역본부는 11일 오후 1시30분 울산박물관 2층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법률과 소비자 피해 고민 등을 위한 ‘2018년 농협 이동상담실’을 진행했다.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11일 오후 1시30분 울산박물관 2층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법률과 소비자 피해 고민 등을 위한 ‘2018년 농협 이동상담실’을 진행했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활동을 농촌현장으로 이동해 실시한다.

지난 1998년부터 운영해 온 이 행사는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농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매년 실시해 왔다.

이번 ‘농협 이동상담실’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의 강사를 초청해 농업인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생활법률 및 소비자 권리 및 피해사례에 대한 유익한 강의와 개별상담이 진행됐으며 김영혜 부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前학장 역임)의 건강관리에 대한 특강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추영근 본부장은 “평소 법률 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들이 이동상담실을 통해 실제 전문가와 마주하며 자신에 맞는 상담과 피해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