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농업인 위한 이동상담실 진행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8-07-11 14:56:10
  • -
  • +
  • 인쇄
법률?소비자 문제 상담 및 건강관리 강좌 개설
울산농협지역본부는 10일 오후 1시30분 울산박물관 2층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법률과 소비자 피해 고민 등을 위한 ‘2018년 농협 이동상담실’을 진행했다.
울산농협지역본부는 11일 오후 1시30분 울산박물관 2층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법률과 소비자 피해 고민 등을 위한 ‘2018년 농협 이동상담실’을 진행했다.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11일 오후 1시30분 울산박물관 2층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법률과 소비자 피해 고민 등을 위한 ‘2018년 농협 이동상담실’을 진행했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활동을 농촌현장으로 이동해 실시한다.


지난 1998년부터 운영해 온 이 행사는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농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매년 실시해 왔다.


이번 ‘농협 이동상담실’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의 강사를 초청해 농업인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생활법률 및 소비자 권리 및 피해사례에 대한 유익한 강의와 개별상담이 진행됐으며 김영혜 부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前학장 역임)의 건강관리에 대한 특강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추영근 본부장은 “평소 법률 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들이 이동상담실을 통해 실제 전문가와 마주하며 자신에 맞는 상담과 피해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