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상 동강병원 여성전문센터장, 알버트 넬슨 공로상 수상
김구상 동강병원 여성전문센터장, 알버트 넬슨 공로상 수상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07.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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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상 센터장.
▲김구상 센터장.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권혁포)은 김구상 여성전문센터 센터장이 세계의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서 선정하는 ‘2018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1899년부터 발간을 시작해 세계적인 인명사전 발간기관으로 자리 잡은 ‘마르퀴즈 후즈 후’는 공학, 과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의 인물들이 등재돼 있다.

또한 등재 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 등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특히 각 분야의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2018년판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됐으며 현재 지속적으로 유방암 관련 연구를 진행해 SCI, SCIE 등에 총 8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2006년에는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를 공동 기획해 한국인 유전선 유방암 코호트를 구축했으며 BRCA(유전성 유방암을 일으키는 유전자) 돌연변이 발생에 따른 유방암의 예측 모델을 개발해 최초로 예방적 유방절제술을 학계에 보고했다.

동강병원 관계자는 “유방암 생존자 연구회의 창단멤버인 김 센터장은 현재 유방암 환자의 치료 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며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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