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부패‧비리없애고 청렴도 전국 최상으로”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부패‧비리없애고 청렴도 전국 최상으로”
  • 울산종합일보
  • 승인 2018.07.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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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울산교육감 시정연설 [연합뉴스]
노옥희 울산교육감 시정연설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은 10일 울산시의회에서 열린 첫 시정연설에서 “부패와 비리 없는 깨끗한 교육행정을 펼쳐 전국 꼴찌인 청렴도를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을 교육행정에 참여시키고, 정보공개를 통해 처음부터 부패와 비리를 차단하겠다”며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하겠다"며 "장애와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처지의 학생을 더 챙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주체와 함께하는 교육개혁을 하겠다”면서 “교사들의 열정을 가로막는 각종 잡무와 보여주기식 사업을 줄이고,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지도에만 전념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노 교육감은 “공평하고 정의로운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앞당기도록 노력하고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조기에 실현하는 것을 시작으로 무상교복 등 각종 교육경비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안전한 교육환경으로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며 “안전총괄담당관을 신설해 학생 안전의 컨트롤 타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저부터 모든 권위를 내려놓고 현장이 중심이 되는 실질적인 변화를 펼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며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은 울산교육’, 행복한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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