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 개소
울산시,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 개소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07.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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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VR/AR 산업콘텐츠 등 신산업 발굴
울산지역 디지털 산업콘텐츠 육성을 전담할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가 1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지역 디지털 산업콘텐츠 육성을 전담할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가 1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시(시장 송철호) 디지털 산업콘텐츠 육성을 전담할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가 1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형수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허정석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박상언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엄주권 동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디지털 콘텐츠 기업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현판 제막식, 내부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콘텐츠 관련 기업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센터사무실과 기업 및 시민들이 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협업공간 UCC(Ulsan Contents Coworkplace)로 구성돼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VR/AR 산업콘텐츠 개발로 신산업 발굴에 앞장선다.

특히 조선업 불황에 따른 대체산업 역량을 키워 미래 산업 간의 시너지 효과 창출 및 4차 산업혁명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2018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 '울산대교전망대 체험콘텐츠 스테이션 조성사업', '대왕암공원 AR콘텐츠 체험존 조성사업' 등 관련 사업을 지원한다.

또 울산과학대학교 시설 지원, 참여기업 공동제작 공간 활용, 대학교·고등학교 등 학생 참여, 개발제품 전시 및 홍보 등으로 산·학·연을 연계한 산업콘텐츠 정보공유와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콘텐츠산업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 VR/AR 산업콘텐츠 성장 거점화를 위해 지역 VR/AR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는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와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콘텐츠 기업에 대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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