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옥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 “남녀공학 학교에 탈의실 설치돼야”
천기옥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 “남녀공학 학교에 탈의실 설치돼야”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07.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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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천기옥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은 10일 제19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미래를 선도할 희망 울산교육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천기옥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은 10일 제19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미래를 선도할 희망 울산교육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천기옥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은 10일 제19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미래를 선도할 희망 울산교육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천 위원장은 “지난해 4월 기준 울산지역 초·중·고교 남녀공학의 탈의실 설치율은 65%로, 남녀공학 217개 학교 중 75개 학교에는 탈의실이 없는 실정”이라며 “학생들이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마땅한 공간이 없어 화장실을 주로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천 위원장은 “남녀공학 확대 및 다양한 체험활동 증가로 탈의실은 학교 필수 시설이 됐다”며 “남녀공학 학교에 탈의실이 전부 설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천 위원장은 “공공화장실에서도 보기 힘든 화변기가 지역 학교 화장실 변기 중 40%를 차지해 가정에서 대부분 양변기를 사용하는 학생들이 화장실 가기를 불편해 한다”며 “현대화된 화장실로 개선해 불편함이 없도록 교육청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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