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학생, 엄마에게 흉기 휘둘러… 경찰 수사 중
울산 중학생, 엄마에게 흉기 휘둘러… 경찰 수사 중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07.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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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경찰서는 9일 농협 임원 선거에서 대의원들에게 책을 돌린 이모(73)씨를 농업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울산 동구의 한 주택에서 10대인 중학생 아들이 흉기를 휘둘러 엄마를 다치게 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진위 파악에 나섰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울산 동구의 한 주택에서 10대인 중학생 아들이 흉기를 휘둘러 엄마를 다치게 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진위 파악에 나섰다.

울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50분께 중학생인 아들이 흉기를 휘둘러 엄마가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 중이다.

경찰은 중학생 A(13)군을 체포하고 현재 심리상담사와 함께 조사에 들어갔다.

또한 엄마인 B 씨는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 군이 왜 범행을 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A 군과 B 씨가 심리적으로 안정된 후 다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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