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 꺼져가던 희망의 불씨 살렸다…남은 경기 경우의 수는?

김명현 / 기사승인 : 2018-06-24 16: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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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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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 온라인미디어팀 기자] 손흥민 골로 대한민국이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은 24일 열린 멕시코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


손흥민 골은 후반 추가 시간에 나왔다.


0대 2로 끌려가던 후반 47분 손흥민이 멕시코 수비를 달고 측면에서 왼발로 감아 차 중거리 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한국은 이후 파상 공세에 나섰지만 경기는 아쉽게 1-2 패배로 끝났다.


한국은 오는 27일 오후 11시 독일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일전을 치른다. 한국이 만약 독일 전에서 승리하고 멕시코가 스웨덴을 이긴다면 한국과 독일, 스웨덴 세 나라가 모두 1승 2패를 기록하게 된다.


이때 골득실, 다득점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려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한국으로서는 쉽지 않겠지만 그나마 손흥민 골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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