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 ‘울산생활예술인 경연대회’ 성료
다양한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 ‘울산생활예술인 경연대회’ 성료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06.23 2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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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태화강서 개최… 댄스, 국악 등 볼거리 ‘풍성’
대상 일반팀 ‘THE ONE’ 수상… 퓨전 난타 선보여
지역민들의 화합‧소통 다지는 자리 마련
23일 울산 중구 태화강 체육공원에서 열린 '2018 울산 생활예술인 경연대회' 전체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중구문화원(원장 박문태)이 주최하고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관하는 ‘2018 울산생활예술인 경연대회가’ 23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울산 중구 태화강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2018 울산생활예술인 경연대회’는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박문태 울산마두희축제 추진위원장, 권태호 울산중구의회 직무대행(울산중구의회 부의장), 조경환 논설위원, 안금조 울산종합일보 필진 등이 참석해 이번 무대를 격려했다.

왼쪽부터 본지 길금종 관리이사, 조경환 본지 논설위원, 권태호 중구의회 직무대행, 박문태 위원장(울산중구문화원장),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당선인, 김지근 중구의회 당선인이 격려차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당선인, 김지근 중구의회 당선인이 격려차 방문했다. (왼쪽부터 조경환 논설위원,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당선인,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김지근 중구의회 당선인)

이번 대회는 국민의례, 대회사, 축사, 축하공연, 본대회, 시상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2018 울산생활예술인 경연대회’는 울산지역 생활 예술인들의 경연을 통해 지역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연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경연을 즐겼다.
이날 경연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경연을 즐겼다.

청소년부 7팀, 일반부 10팀으로 총 17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댄스, 국악, 벨리댄스,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프로가 아닌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끼와 역량을 표현하는 무대는 시민들에게 신선한 열정을 선사했다.

본 경연에 앞서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본 경연에 앞서 박문태 위원장(울산중구문화원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본 경연에 앞서 권태호 중구의회 직무대행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오늘 행사는 마두희 축제의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대중문화 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자리하신 여러 생활예술인들의 인프라가 여기에 모여서 지역사회의 큰 예술발전에 이바지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예술인들의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박문태 울산마두희축제 추진위원장은 축사에서 “오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주셨다”며 “우리 사회에서 생활예술은 반드시 필요한 아주 중요한 예술”이라며 이번 경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문화를 창간하는 것은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매년 마두희때 좋은 기량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이번 경연에 성원을 보냈다.

권태호 울산중구의회 직무대행은 축사에서 “생활 예술이라는 것은 정부 차원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져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여유를 주기를 바란다”며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돼 많은 사람들에게 열정을 선사했으면 한다”고 격려를 보냈다.

난타를 보여준 일반부 '오치골' 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난타를 준비한 일반부 '오치골'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밸리댄스를 보여준 '아리랑 팬베일'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밸리댄스를 준비한 '아리랑 팬베일'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댄스를 준비한 일반부 '러블리 줌바댄스'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댄스를 준비한 일반부 '러블리 줌바댄스'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난타를 준비한 일반부 '한울림'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난타를 준비한 일반부 '한울림'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난타를 준비한 일반부 '마골산'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난타를 준비한 일반부 '마골산'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벨리댄스를 준비한 청소년부 '멘보티'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벨리댄스를 준비한 청소년부 '멘보티'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댄스를 준비한 청소년부 '그린나래예술단' 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댄스를 준비한 청소년부 '그린나래예술단' 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노래를 준비한 청소년부 '훌랄라세션'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노래를 준비한 청소년부 '훌랄라세션'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댄스를 준비한 청소년부 '페르소나'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댄스를 준비한 청소년부 '페르소나'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시민들과 함께 즐긴 이 축제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무대 열정과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신나는 춤과 노래를 보여준 샤우 무용단과 감미로운 음악을 보여준 피버밴드 등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벨리댄스를 준비한 청소년부 '시크릿윙'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벨리댄스를 준비한 청소년부 '시크릿윙'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댄스를 준비한 청소년부 'DY'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댄스를 준비한 청소년부 'DY'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국악을 준비한 청소년부 '예담'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국악을 준비한 청소년부 '예담'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퓨전댄스난타를 준비한 일반부 'The One'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퓨전댄스난타를 준비한 일반부 'THE ONE'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댄스를 준비한 일반부 '기쁜소식'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댄스를 준비한 일반부 '기쁜소식'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국악을 준비한 일반부 '북특공대'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국악을 준비한 일반부 '북특공대'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난타를 준비한 일반부 '줌마타'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난타를 준비한 일반부 '줌마타'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트램플린 체조를 준비한 일반부 'THE BODY'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트램플린 체조를 준비한 일반부 'THE BODY'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퓨전 댄스난타를 보여준 일반팀 ‘THE ONE’이 수상했으며 부상 100만원 및 트로피를 받았다.

이어 금상은 청소년팀 예담(난타), 일반팀 THE BODY(트램플린)이 수상해 각각 부상 일반 70만원 및 트로피, 청소년 30만원 및 트로피를 받았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THE ONE'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THE ONE'팀이 본지 길금종 관리이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금상을 수상한 일반부 'THE BODY'팀과 청소년부 '예담'팀이 본지 길금종 관리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금상을 수상한 일반부 'THE BODY'팀과 청소년부 '예담'팀이 본지 길금종 관리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은상을 수상한 일반부 '북특공대'팀과 청소년부 'DY'팀이 조경환 논설위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은상을 수상한 일반부 '북특공대'팀과 청소년부 'DY'팀이 조경환 논설위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동상을 수상한 일반부 '러블리줌바댄스'팀과 청소년부 '시크릿윙'팀이 조경환 논설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동상을 수상한 일반부 '러블리줌바댄스'팀과 청소년부 '시크릿윙'팀이 조경환 논설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인기상을 수상한 일반부 '기쁜소식'팀과 '오치골'팀이 조경환 논설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인기상을 수상한 일반부 '기쁜소식'팀과 '오치골'팀이 조경환 논설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은상 2팀 일반 50만원 및 트로피, 청소년 20만원 및 트로피 ▲동상 2팀 일반 30만원 및 트로피, 청소년 10만원 및 트로피 ▲인기상 2팀 20만원 및 트로피가 주어졌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THE ONE’(퓨전 난타)은 “1등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장구와 난타의 콜라보로 좋은 점수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퓨전식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박기민 기자, 오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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