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시트콤, 사실 여부보다 누구냐에 맞춰진 초점…이래도 되나?
2001년 시트콤, 사실 여부보다 누구냐에 맞춰진 초점…이래도 되나?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06.20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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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캡처
보도 캡처

[울산종합일보 = 온라인미디어팀 기자] 2001년 시트콤이 온라인상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는 20일 SBS funE가 16년 전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배우가 2001년 모 시트콤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고 보도가 나오면서부터다.

해당 보도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키워드에는 ‘2001년 시트콤’이 상위권에 배치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네티즌들의 이 같은 관심에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

자칫 피해를 당한 여성의 주장의 사실 여부보다 그 여성이 누구냐에 초점이 맞춰진 것에 대한 염려인 것. 

만약 네티즌 수사대가 밝혀 그 정체가 만천하에 공개될 경우 그 피해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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