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종갓집 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울산 중구, 종갓집 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 이남주 기자
  • 승인 2018.06.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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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
울산 중구청은 20일 약숫골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중구청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다.
울산 중구청은 20일 약숫골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중구청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다.

울산 중구청이 2018년 책의 해를 맞아 최근 선정한 종갓집 올해의 책에 대한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책읽기 활동에 돌입한다.

중구청은 20일 오후 3시 30분 약숫골도서관 4층 세미나실에서 중구청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식전공연과 사업 경과보고에 이어 선포문 낭독, 올해의 책인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의 저자 김수현 작가의 영상편지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청은 7월부터 12월까지 독서릴레이 행사를 진행하고, 9월 중에는 종갓집 북 콘서트를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책읽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선포식 이후 이달 말까지 지역 내 도서관을 통해 구민 릴레이 주자의 신청을 받는 등 독서릴레이 행사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작성한 감상평은 추천 기능을 부여해 우수 감상평을 선정하는데 반영하고, 우수 감상평 당선자에게는 저자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대표도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중으로는 중구컨벤션에서 독서릴레이 참가자와 도서관 관계자, 주민과 작가 등을 초청해 '북 콘서트'를 개최할 방침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짜 나로 살기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를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책으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며 "올해의 책 선포식을 통해 본격적인 한 책 읽기 독서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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