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tentacion, 차량에 올라타고 이동하려던 찰나 괴한의 습격에 무방비 상태로 당한 뒤 끝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해...“이렇게 허무하게 가다니...사건사고가 많았지만 힘들 때마다 힘이 되어줬는데”
xxxtentacion, 차량에 올라타고 이동하려던 찰나 괴한의 습격에 무방비 상태로 당한 뒤 끝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해...“이렇게 허무하게 가다니...사건사고가 많았지만 힘들 때마다 힘이 되어줬는데”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06.1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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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tentac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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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 온라인미디어팀 기자] 유명 래퍼 xxxtentacion(엑스엑스엑스탠타시온)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며 세간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 그가 총상을 입고 숨을 거둔 것.

18일 미국 매체들은 xxxtentacion(본명 Jahseh Dwayne Onfroy)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향년 20세.

보도에 따르면 그는 사우스플로리다 주의 한 모터바이크 매장을 둘러 본 뒤 자신의 차량을 타고 이동하려던 중에 괴한의 총에 맞았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의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그는 끝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또다른 매체는 직접 현장을 눈으로 확인한 한 시민의 말을 빌려 괴한이 xxxtentacion의 차량 안에 있던 고가의 가방도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한편 xxxtentacion은 작년에 데뷔해 현지 음악팬들의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최근 임신한 자신의 연인에게 폭력 행사를 가해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대중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음악팬들은 “앨범 ? 에서 하나도 빠짐없이 다 좋았는데...”, “릴핍에 텐타시온에...힙합의 미래가 어둡다”, “조의. 나는 그와 동행하지 않았지만 그의 상실로 인해 유감이다.”, “파란만장하게 살다 갔구나 너무 충격 먹었다 진짜.. May you rest in peace”, “진짜 텐타는 나에겐 영웅같은 존재였다.. 사건사고가 많았지만 항상 힘들 때마다 17이라는 앨범을 들었는데 이렇게 가버리냐..편히 쉬기를..더이상 새로운 곡은 못 듣지만 너가 남긴 음악들 힘들 때마다 가사 하나하나 곱씹으며 듣을 게 슬프네”, “노래 하나는 진짜 잘 뽑았었는데.....”, “얘 랩실력은 못깜... 그런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네”, “안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였는데”, “아 노래 너무 잘 듣고 있었는데ㅠㅠㅠㅠrip” 등의 댓글로 심심한 애도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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