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약국, 어떻게 이런 일이...의문의 男 갑자기 들어닥치더니 '경악'...앞뒤 조리가 맞지 않는 말들 쏟아내며 수사에 혼선 안겨...
포항 약국, 어떻게 이런 일이...의문의 男 갑자기 들어닥치더니 '경악'...앞뒤 조리가 맞지 않는 말들 쏟아내며 수사에 혼선 안겨...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06.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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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 온라인미디어팀 기자] 포항의 한 약국에서 끔찍한 사건이 벌어져 세간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 포항의 한 남성이 약국에서 일을 하던 女性 ㄱ씨를 들고 있던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15일 복수 매체는 지난 토요일(9일) 오후 5시반쯤 포항의 한 약국에서 일하던 女性이 의문의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흉기에 찔린 ㄱ씨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에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같은 날 약사도 함께 흉기에 찔려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신고를 받고 긴급히 출동한 경찰은 가해자 ㄴ씨를 그가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붙잡았다.

포항의 한 약국에서 이같은 끔찍한 일을 저지른 이는 40대의 남성 ㄴ씨는 경찰에 약사가 자신을 향해 욕을 했다는 등 앞뒤 조리가 없는 말들을 쏟아내며 경찰의 수사에 혼란을 주고 있다. 

경찰에 의하면 약사는 앞서 지난 달 이맘 때쯤 가해자 ㄴ씨를 본 기억을 떠올렸고, 당시 수면유도제 등을 구입해 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가해자 ㄴ씨가 정신병으로 치료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아울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그에게 살임혐의를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한민국이 너무 힘드니 이런일도 일어나네”, “직원은 뭔 죽을 죄를 지었길래... 쯧쯧....”, “참 마음아픈 일이예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노조절장애... 진짜 무섭고 끔찍하네요 ㅜ”, “여성으로 살아가기 무서운 세상이다.”, “일반 약국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는게 말이 됩니까 요즘 넘 흉흉해요 제발좀 형량좀 높여주세요. 대통령님 범죄자 인권을 일반 보통 사람 인권과 같은 위치에 놓치말고 일반 사람들 보호좀 되게 제발 형량좀 높여주세요. 무고한 사람들이 왜이렇게 이유없이 희생되어야하나요?”, "포항 왜 이런랴" 등의 격앙된 반응들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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