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당선’… "20만 북구민께 감사"
민주당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당선’… "20만 북구민께 감사"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06.1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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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6.13 지방선거의 접전 끝에 구민들의 민심은 더불어민주당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당선인을 향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한 이동권 당선인은 이날 “이번 북구 주민 여러분들의 선택은 북구의 선택이고 저녁이 있는 삶, 행복 도시로 바꿔 달라는 염원이 담긴 북구민 전체의 승리”라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여기 오신 모든 분들과 저를 지지해 준 20만 북구주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그동안 전임 구청장이 구정을 펼치며 주민 여론을 배제한 결정사안들로 주민 마찰이 많았다”며 “‘모두가 하나되는 북구’가 돼 북구민의 삶의 질을 확 바꾸고 살고 싶은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동권 당선인은 ▲범죄 막는 도시 디자인 셉티드 구축 ▲이동권 확대로 교통중심 도시 인프라 구축 ▲송정 역세권과 염포, 양정, 효문, 화봉 연계해 도시재생 구상 ▲공공산후 조리원 등 사회복지 확장 및 시설 건립 ▲호계 ‘문화체육센터’ 건립 및 지역 문화 공간 활성화 등의 공약을 내건 바 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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