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울산 민주진보 교육감 노옥희 후보 당선
첫 울산 민주진보 교육감 노옥희 후보 당선
  • 오성경 기자
  • 승인 2018.06.1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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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6.13 지방선거에서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후보가 울산 첫 민주진보 교육감으로 당선이 확실시 되자 남편 천창수 씨와 함께 꽃다발을 들고 승리의 환호를 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후보가 울산 첫 민주진보 교육감으로 당선이 확실시 됐다.

지난 선거기간 중 진행됐던 방송 3사 여론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했던 노옥희 당선자는 그 결과를 크게 빗나가지 않았다.

노옥희 당선자가 이번 선거에 제시한 5대 공약으로는 ▲성역없는 부패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무상교복 및 무상교과서, 수학여행비 지원 ▲교육과정 외 강제학습 폐지 ▲학교통학로 전수조사 및 통학안전용품 지급 등이다.

이날 노옥희 당선자는 “지지해주신 시민여러분과 사랑하는 학생, 학부모 등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울산 교육의 혁신을 위해 20년 교육적폐를 청산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받지 않는 교육’, ‘학교 구성원 전체가 주인이 되는 학교’,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교육감’이 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오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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