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양성 교육대상자 모집
울산 중구,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양성 교육대상자 모집
  • 오성경 기자
  • 승인 2018.06.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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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관광도시 대비 특색 있는 관광해설사 양성
울산 중구청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대비해 원도심 등 주요 구간의 해설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양성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산 중구청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대비해 원도심 등 주요 구간의 해설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양성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산 중구청이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중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우리 지역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관광해설사를 양성한다.

중구청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대비해 원도심 등 주요 구간의 해설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양성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중구청 문화관광실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cuxxy@korea.kr)을 통해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응시 자격은 올 6월 1일 현재 주민등록지가 울산광역시로 돼 있는 만 20세 이상으로, 기본 소양과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갖추고 정확한 언어 구사로 관광객 대상 해설이 가능해야 한다.

특히, 해당 분야 전문지식이 있거나 유사해설활동, 자원봉사 경력, 외국어 또는 수화 능력이 있는 경우에는 우대한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을 거쳐 오는 26일 2차 면접 심사를 진행하게 되며, 중구 원도심의 관광자원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능력과 지식, 경험 등을 평가해 6월 중으로 선정·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인원은 7월부터 약 3개월간 울산중구문화원에서 주 2회, 전체 40회에 걸쳐 기본 소양과 해설안내 기법, 지역의 문화·역사·관광·산업, 울산 원도심 바로알기, 관광객의 심리와 특성, 유형별 접근전략 등의 교육을 받는다.

이후 수료기준을 통과하면 9월 중에 해설사로 최종 10명이 선정돼 자격증을 수여받고,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중구청은 고정으로 1~2명을 배치해 원도심 일원에서 해설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거나 예약제를 통해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를 운영할 방침이다.

오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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