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울산시당, “한반도 평화 통일 지지…” 대규모 합동 유세 진행
민중당 울산시당, “한반도 평화 통일 지지…” 대규모 합동 유세 진행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06.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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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민중당 울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오전 11시50분부터 30분 간 울산시청 앞 사거리에서 대규모 합동 유세를 진행했다.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민중당 울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오전 11시50분부터 30분 간 울산시청 앞 사거리에서 대규모 합동 유세를 진행했다.

이날 민중당 김창현 울산시장 후보, 김진석 남구청장 후보, 이재현 동구청장 후보, 권오길 북구 국회의원 후보, 강진희 북구청장 후보, 김종훈 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민중당 후보자들이 참석해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을 환영하고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민중당 김진석 울산 남구청장 후보 ▲권오길 울산 북구 국회의원 후보 ▲김창현 울산시장 후보.

김종훈 선대위원장은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일명 ‘빨갱이’라는 딱지를 붙이며 탄압해도 한반도 평화 통일을 믿어온 사람들, 그리고 노동자 서민의 편에서 싸운 사람들이 바로 민중당 후보들이다”라며 유권자들을 향해 민중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김창현 시장후보는 “한반도 종전선언을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은 분단과 적폐의 대상”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해 온 김창현과 민중당 후보들을 기억해 달라”며 유권자들에게 투표해 줄 것을 독려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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