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윤 의원 “일 열심히 할 수 있는 자유한국당 후보들에게 기회달라”
정갑윤 의원 “일 열심히 할 수 있는 자유한국당 후보들에게 기회달라”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06.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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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국회의원
정갑윤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인 정갑윤 의원(울산중구)은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주의에서 최고의 경계대상은 일당체제”라며 일당독제를 견제할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 의원은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고, 울산의 미래를 지키는 매우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한다”며 “부침은 있었지만 울산은 분명 성장하고 있으며 여러분께서 부족한 저와 자유한국당을 믿고 맡겨 주셨고,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 주셨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현충일, 울산지역 자유한국당 후보자 전원이 국정농단사태 반성의 의미로 석고대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언급하며, “저희로 인한 섭섭함과 실망감이 크셨을 그 마음에 참회를 드리기 위해 저는 백양사에서 1080배를 올렸다”며 “어떤 질책도 그 어떤 모진 말씀도 아로 새기겠다. 저와 자유한국당은 끝없이 낮은 마음, 한없이 낮은 자세로 시민들을 섬기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정 의원은 “민주주의에서 최고의 경계 대상은 일당체제이며 모든 권력은 선거에서 일방적 승리를 거둘수록 대담해 진다”며 “여당은 중앙권력, 국회권력을 장악했고, 이번 선거로 지방권력까지 장악한다면 일당독재로 자유민주주의는 후퇴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6.13 지방선거는 ‘견제’가 핵심이며 자유한국당이 건강한 야당이 되어 오만과 독선의 정권을 견제할 것”이라며 “나라를, 울산을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는 지역의 유능한 인재인 자유한국당 후보들에게 땀 흘리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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